손정민 사망사건... 서울경찰청 한원횡이 동석자들과 인척관계면 수사 배제하고... 모든 수사는 원점에서 재조사해야 한다.(ft.제보 요청)
손정민 사건은 사건 초기 "골든 건"과 "여럿이 정민이를 끌고 간다" 등 복수의 동석자가 존재한다가 핵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군가의 설계인지는 모르지만 모든 포커스를 동석자 A로 몰고 증거인멸 정황, 8시간 블랙아웃으로 초동수사를 놓치는 결과를 초례했고.. 수천 명이 넘는 무고한 일반국민들이 악플러가 되어 고소되고 지금도 법정에서 싸우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철저히 여론 무마겠죠? 그래서 동석자 A는 차치하고 왜 이런 간단한 수사(핸드폰 동선 추적 조사)가 사건 당일 함께한 동석자들이(중대의대동기, 중대 농구부) 배제되고 진행되었는지.. 직접 수사하여 밝히고 증거를 찾아 심판할 생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손정민 사건에서 한원횡이 등장한 의구심이 드는 이유에 대해 2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고소인 윤씨, 한씨, 이씨와 한원횡의 관계는?



최근 동석자 A에게 고소를 당했는데 고소인들이 윤 씨(새 아빠?), 한 씨(친 엄마?), 이 씨(동석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최 씨와 김 씨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가족인지 친인척인지 알 수는 없지만.. 새로운 인물 한 씨가 보였고 예전부터 한원횡이 동석자 A와 연관 있다는 썰도 많았기에 더 의심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왜 서울경찰청에서 사건보고를 하고 개입했을까?

보통 한강 줄기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한강경찰대가 처리하기에 서울시경 소속이니 한원횡 과장이 나설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손정민 사망 건은 물 밖에서 발생했고 반포 쪽이라 서초경찰서가 맡는 게 옳습니다. 근데 중간보고 발표자가 한원횡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머리 처박고 질문하지 말라고 기자들을 노려보는 모습에 이상하다 생각했고.. 이렇게 대학생 한 명이 실종된 간단한 사건을 서초서에서 발표하지 않고 서울시경에서 직접 챙긴다? 서초서도 챙기고? 국과수도 챙기고? 대한민국 치안이 그렇게 여유로운 게 아닌데... 최근까지도 정민이 아버지 얘기 들어보면 아직도 개입하고 챙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뭘 숨길게 그리 많다고... 한원횡은 사시 특혜 출신(아래 이력 참조)입니다. 그만큼 경찰계, 법조계, 정치계 등에도 많은 사법연수원 동기들이 포진하고 있을 거고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 사법연수원 34기 법조인 명부입니다. 이 당시 법조인 대통령(노무현)을 배출했다고 해서 거의 1,000명까지 뽑았습니다. 그래서 검사 판사 변호사가 20%선이니 특채로 들어간 사시생들이 상당히 많았을 겁니다. 이때 200명 정도 뽑았다면 오늘같이 건국이래 공권력이 무너지는 일은 발생했지 않았겠죠? (현직 검사와 판사만 보시면 됩니다)
34기 – 법조인 데이타베이스
이름 임영빈 (任榮彬) 연수원 34 사시 44 현직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호성(여주분사무소) Read More
lawyer.nett.kr
한원횡 가족관계 제보요청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한원횡이 동석자들과 인척관계라면... 손정민 사건은 처음부터 다시 수사해야 됩니다. 또한 이걸 방치한 경찰청장도 책임을 물어야 되겠죠. 주변에서 한원횡과 관련된 의심된 부분이나 가족 및 친인척 관계를 아시면 비공개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손정민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경찰의 수사권 박탈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의구심이 사실로 밝혀지면 현 검찰에서는 처리 불가능하고 국힘내 중도세력 의원들을 모아 특검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것도 안되면 새로운 중도정당 만들어 직접 법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바꾸겠습니다.
맺음말.
여태껏 국민이 납득 안 되는 사건은 종결된 사례가 단 1건도 없습니다. 반드시 밝혀졌습니다. 살인사건은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익사가 아닌 공소시효를 살릴 수 있는 살인 미제사건으로 돌리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그래야 개구리 소년처럼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여 잊혀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갤 펌1) 2005년에 사시하고 경정으로 경찰특채 들어왔네. 경찰대 졸업하면 경위임관인데 시발 ㅋㅋ 그래도 경정 특채가 너무했는지 이젠 로스쿨졸업하고 변호사로는 경감 특채가 있네. 그런데 CPA(공인회계사)있는 애들은 왜 경위특채냐... 세월호때 영전됐다며????
네 펌2)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자가 특채에 합격하면 바로 경감을 달게 된다. 이는 과거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경찰 특채에 지원한 자들에게 경정 계급을 부여해 왔던 것에 비해 1계급 낮춘 것이다.
"법만 달달 외운 허접한 인간들이 경찰직 특채로 들어가니 범죄자 보고 죄다 도망가는거다"
한원횡 프로필
2016년 단원경찰서장에 사시 출신 40대 한원횡 총경
고대 법대 졸업 사시 44기, 고시 특채 14기, 서울지역 경찰서 수사·형사과장으로 역임.
제30대 단원경찰서장에 한원횡(43) 전 인천청 제2부 수사1과장이 부임했다.
신임 한 서장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광덕고와 고려대 법대, 법무대학원을 졸업했다.
한 서장은 2005년 7월(사시 44기) 경정 임용후 2005년 경찰청 총무과에서 시작해 부산청 북부서 수사과장, 경찰청 수사국 수사구조개혁팀, 서울청 성북서·구로서·동작서·강서서·영등포서·관악서·수서서 등에서 수사과장과 형사과장을 역임했다. "우연치고..죄다 한강줄기에서 근무했네요"
2015년에는 서울청 경무과(교육), 전남청 제1부 경무과(치안지도관), 전남청 제2부 수사1과장을 지냈다.
한 서장은 2016년 6월 1일 총경으로 승진했다.
서울시경 국과수 매수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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