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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종 명품 코리안 숏헤어(코숏) 사라질 위기?(ft. 코숏의 기원) #토종코숏지킴이캠페인 #토종코숏천연기념물등재추진

HAN !! 2022. 12. 17. 17:57

 

안녕하세요? 포메의 재롱에 미쳐 살다가 다시 먼치킨의 귀여움에 빠져 코숏까지 6개월에 걸쳐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게 되었고요. 아직도 코숏에 대한 연구 및 준비를 많이 해야 되는데 최근 외래종의 수입이 많아지고 코숏과 믹스 형태로 입양도 되고 이쁘게 자라고 있지만.. 유기 시 대한민국 생태계 질서가 파괴되어 토종 코숏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어 급하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에서는 코숏을 천연기념물로 등재하여 코숏의 품종화를 실시하고.. 외래 품종화(브숏, 먼치킨, 아메숏 등)를 목적으로 국외 반출 시 중성화를 반드시 실시하여 1만 년간 이어온 대한민국 자산인 우수한 토종 코숏을 지킬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반드시 외래종의 방사 및 코숏과의 교미를 막아야 하기에 코숏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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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숏헤어 특징

 

 

17세기 조선 숙종때 치즈태비

 

 

"코숏은 삼한 태황제들이 1만 년간 아꼈던 세상에서

가장 비율이 좋은 명품 미묘 고양이입니다."

머리와 몸이 작고 이쁘고.. 털색이 흰색, 갈색, 진한 회색, 검정의 조화가 이루어져 4 개절 자연색이라 이쁘고.. 눈이 크고 콧등도 있고 귀도 쫑끝서고 코와 발바닥은 분홍색이라 이쁘고.. 야옹 소리도 넘 귀엽고.. 성격은 아깽이 시절은 혈기 왕성하여 무조건 집사 몸을 수시로 등반하고.. 성묘가 되면 할퀴거나 무는데.. 발톱을 잘라주고 중성화를 빨리 해주면 개냥이로 변해 애교 쩔은 무릎냥이가 됩니다. 단, 중성화가 늦으면 주변 냥이들의 유혹에 넘어가 문이 열리면 집을 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으니 주의하시고요.. 이런 장점 때문에 최근 역사가 짧은 영미에서 브숏, 아메숏, 먼치킨 등을 코숏과 삵을 교배하여 품종화를 시도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헛갈려하고 있습니다. 자연 교배종인 코숏의 믹스를 숨기지 못하게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준비한 자료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코숏이 이집트에서 실크로드를 통해 넘어왔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코숏, 러시안 블루, 앙고라를 보시면 3개 종이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삼한지역(한반도, 유라시아, 구라파 등)에서 서로 교류를 하면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고양이 과는 은폐 동물로 색깔은 그 지역의 특색을 나타냅니다. 우리 코숏 4개 종이 그렇듯 터키의 앙고라도 그렇고 러시안블루도 그 지역의 특색에 맞게 변화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이들이 1만 년이 넘는 고양이들의 원조라 보시면 됩니다. 이집트 또한 고대에는 강력한 세력이었던 삼한(삼조선)의 일부 지역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집트 국보 토종 고양이(이집션마우)
 
 
 

이집트 길고양이와 코숏과의 차이는 외형상은 비슷하나 이집트 토종 냥이와 믹스로 귀와 몸쪽 털이 조금 더 길고 색깔 또한 사막의 모래색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코숏들이 이집트에서 많이들 서식하고 있는 거는 삼한의 제후국들이 왕래하며 각국에 쥐를 잡기 위해 코숏을 가져가 키웠을 거로 추정되며... 코숏이 들어오기 전에는 이집트 토종 냥이의 개체수가 많지 않아 멸종하지 않고 그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 길고양를 촬영한 유튭채널을 참조함.

 
 
 

이집트 옆의 중동지역 길고양이들 입니다. 우리 코숏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자세히 보시면 얼굴 형태와 무늬 및 색깔이 다름을 느끼실겁니다. 

중동지역의 길고양들 입니다.
 

멕시코 길고양이이며 고양이는 환경적인 동물임을 알려주는 사례입니다. 절대 유전적으로 코숏 형태를 전부 가지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왜 영미가 코숏의 형태를 훔쳐 먼치킨과 브숏, 아메리칸 와이어로 만드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북중미 길고양입니다. 아메숏 무늬가 보이네요.
 
 
 

스페인 길고양이이며 귀가 크고 얼굴은 세모형이며 코가 큰편입니다. 색은 완전 검은색이 아니 색바랜 갈색이 보이네요. 고양이는 전부 코숏 같다고 하는 영미학계의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계속 찾고 있습니다. 브숏 골드도 19세기 영국 브리튼섬에서 발견되나 자연발생 했다는 추정이 의심 가기 시작했습니다. 17세기 이전 영국 등 서유럽은 땅도 산도 들도 돌이라 농작이 어렵고 수풀이 우거지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살았다? 스톤헨지처럼 식민지 고인돌 가져가 꾸민거로 보여집니다.

스페인 길에서 구조된 길고양이입니다.
 

파키스탄 길고양이입니다. 얼굴형태는 삼각형을 띠고 색깔은 더운 지역에서 보이는 옅은 갈색이 보입니다.

파키스탄 길고양이
 
 

부탄 길고양이들입니다. 외형은 주로 부탄은 덤블숲이 많지 않아 태비보다는 솔리드 고양이들이 보이며 얼굴 형태도 들판에 몸을 숨겨야 하기에 서유럽, 중동, 중남미에서도 보이는 세모형의 모습이 보입니다.

부탄 길고양들 모습 ​
 
 
일본 고양이들은 열도이고 습해서 그런지 얼굴이 일본원숭이처럼 얼굴이 쪼그라든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유튭이나 SNS에서 코솟처럼 보이는 냥이는 전부 믹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브숏과 먼치킨 믹스가 엄청 많이 존재합니다. 한반도와 열도가 붙어 있다는 설도 있지만 농경이 발달로 도시가 형성되고 무역이 활성화된 시점에 열도는 한반도와 분리되어 있었기에 대륙 고양기가 열도로 직접 넘어갈 확률은 없습니다. 열도 고양이는 삼국시대 때 한반도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형태가 다르다고 이상하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세계 모든 아깽이들은 다 이쁩니다. 신생국 영미처럼 선조가 물려준 자원과 문화가 없어 수천년간 이어온 세계 유산인 것들을 가져가 무분별하게 개량하여 외계종을 만들어 퍼트리지 말고 그 지역의 특색을 보존하고 이어가자는 겁니다. 페루의 알파카처럼요. 북미에 우리의 나무 종자를 가져가 심은게 우리 진돗개와 코숏과 삵을 훔쳐가기 위함이었는지 묻고 싶네요.

또한 일제를 시켜 고양이들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호랑이(줄범)와 표범(돈범)을 없애고 고양이 기원설을 이집트로 바꾸려 한건가? 삼한민족 파괴의 원흉은 영미임을 아셔야 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선 간 전쟁을 핑계로 조선에게 빼앗은 영토를 지키기 위해 미군을 주둔시켜 삼한의 태황국인 우리의 분단을 유지하고 성장을 감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이 진정 우릴 도울 목적이었으면 그들은 철수하고 전범국인 일본에 미군을 주둔 시키고 공산 진영의 남하를 막아도 됐습다.

인천상륙작전이 중요한게 아니고 인천상륙작전 이전에 남북을 이간질해서 분단의 비극을 만든 원흉이 누구인지 아는게 중요합니다.

북미가 동국조선이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왜 영미가 일제를 시켜 우릴 강점하고 역사를 파괴하고.. 저리도 우릴 감시하고 남북의 종전을 막는지.. 

 

 

코리안 숏헤어 4개종 소개

코리안 숏헤어는 색깔 및 무뉘별로 턱시도(반달, 완달), 고등어 태비(반달, 완달), 치즈 태비(반달, 완달), 삼색(반달, 완달) 4 개종으로 나뉩니다.

코숏 4개종 반달( 콧등 주변이 흰색이고 몸통도 거의 반이 흰색임)

 

코숏 4개종 완달(콧등 주변이 흰색이 아니고 몸통도 거의 흰색이 없음)

 

해당 명칭은 캣맘 카페나 SNS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간추려 명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반달은 토종 반달곰같이 배 쪽이 하얀색으로 된 것이고.. 완달은 전체 또는 발까지 특정한 색깔로 덮어진 모습입니다. 많이들 반달만 코숏으로 알고 있는데요. 완달냥이들도 아메숏 믹스가 아닌 토종 코숏들과 교미해서 자연 발행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단, 완달과 반달의 교미로 코 주변에 검은 또는 갈색 점이 일부 냥이들에게 보이는 것도 특징입니다. 지나치게 코가 큰 냥이는 믹스로 보시면 됩니다. 코숏은 치즈 태비가 코가 작기 때문에 콧등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코는 작은 편에 속합니다.

대한민국 국보 토종 치즈태비 완달 모습

 

코숏의 태무뉘는 주로 한반도의 4 개절 덤불숲과 작은 나뭇가지에 은폐해 살다 보니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무늬와 색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턱시도의 검은색과 흰색은 한반도 작은 나무 위에서 빛과 그림자에 은폐하여 먹잇감을 사냥하며 살아오며 발생한 것입니다.

작은 나무가지를 좋아하는 고등어 태비들

 

예를 들어 판다는 일반 나무숲보다는 대나무 숲의 틈으로 빛이 좀 더 들어오기에 머리 부분이 하얗고 눈 주위가 까맣게 된 형상을 보여줍니다. 고양이과인 사자(아프리카)와 호랑이(동아시아)도 오랜기간 그 지역 환경에 맞게 진화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어미 삼색이와 아깽이 치즈태비, 고등어태비, 턱시도
 
 

고등어 태비와 삼색이는 턱시도와 치즈 태비끼리의 믹스라 보고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와 산 숲에 살던 턱시도 냥이들이 도시의 발달로 먹이가 풍부한 마을 인근 풀숲으로 내려오고.. 사람들 주위에 살던 치즈 태비와 교미함으로써 고등어 태비와 삼색이가 자연 발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코숏 특성상 자신들과 맞지 않은 색깔(자기 터전에서 은폐를 해야 하기에)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습성이 있어 현재는 외래종 믹스가 많은 개체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치하면 위험하겠지만요...​​

턱시도는 나뭇가지 위에 은폐하기 좋아하고.. 치즈 태비는 덤불숲 및 나뭇잎에 은폐하기 좋아합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한반도의 자연과 어우러진 토종 코숏의 모습입니다.
 

고양이 태비의 M자 설(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여물통에 들어가 누운 고양이의 고마움에 머리에 자신을 이름을 딴 M자를 새겼다는 설)과 아구우티 유전자 태비 설(아구우티 유전자가 우성이면 태비가 나타난다는 설)은 근거 없는 영미의 날조이며.. 소크라테스와 아리토스텔레스도 과학자도 아닌 만들어진 인물이며 모두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믿지마세요.. 그들은 15세기 이전까지 미개했으며.. 우리가 잠시 주춤한 사이 자신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새로 그리고 꾸미고 있는겁니다. 삼한의 영토가 서로는 구라파.. 동으로는 남미까지였기에.. 한반도의 코숏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고 보는 게 맞고 옳은 역사입니다. 삼한에서 최초 농경이 시작되었고 인간과 고양이는 함께 공존하며 살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5만년전 볍씨가 한반도에서 발견됨). 영미가 띄우는 인류문명의 시작을 이집트로 보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인류문명은 농경의 발달로 시각 된 겁니다. 사막에서 문명이 싹텄다는 설은 모두 허구입니다. 아직도 그 근거를 만들기 위해 죽어라 찾고 꾸미고 있는 겁니다.

 


 

코숏은 한반도 고유 특징인 치즈, 고등어, 턱시도 삼색의 유전자를 모두 보유하거나 콧등, 뾰족 귀, 작은 얼굴과 작은 몸(몸길이는 팔꿈치 정도), 두툼하지 않은 발 모양, 짧은 털, 꼬리가 세웠을때 부풀어 지거나 뾰족해지고 끝부분이 꺽이는 모양, 성묘의 코와 발바닥이 분홍색을 띤다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 토종 코숏으로 판멸합니다. 해당 형태는 코숏의 유일한 특징이며 타국에서 해당 형태가 발견되면 대한민국에서 최근에 반출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코숏 믹스냥이 구분하기

길냥이 어미에게 버려지고 무리에서 어울리지 못해 거두어 주신 집사님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믹스냥이도 코숏 비율이 90%가 넘는 우리 소중한 코숏이오니 이쁘게 사랑해 주세요.

 


 

고등어태비 완달 성묘 중 일부의 경우는 코와 발바닥이 검은 냥이는 한반도에서 나올 수 없는 종으로 러시안 블루, 아메숏, 벵갈 등의 외래종과 코숏 믹스라고 보면 됩니다. 단, 아깽이 중 일부는 성장 전에 코가 살짝 진회색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해당 형태가 이쁘니 아메숏 와이어라 칭하고 품종화를 시도하고 있는 거로 보입니다. 참고로 미국은 작은 태의 무늬가 나올수 없는 환경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코와 발이 진한 회색인 아깽이 코숏 고등어태비

 

간혹 일부냥이 중에서 코 색깔이 진한회색에서 분홍으로 변하며 성장하는 고등어태비도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아깽이 시절과 성묘시절 코 색깔이 분홍으로 변하는 모습.
 
 
 

성묘는 분홍 핑크색의 발을 아래와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진한회색이 섞인 냥이도 있으나 분홍이 보이면 순종으로 간주합니다.

코숏은 분홍 핑크색의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 검은 봄베이과 고양이는 러시안블루 솔리드와 코숏 턱시도 믹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숏의 턱시도 완달은 발이 흰색입니다.

검은 고양이어미와 회색 턱시도 아깽이들
 
 
 

우리가 흔히 해병대라고 하는 앙고라 와 코숏 턱시도 믹스냥이입니다. 

왼쪽 앙고라는 유기되었으나 입양에 성공한 냥이입니다. 오른쪽은 우리 코숏 믹스냥이입니다.
 

아래는 아메숏과 믹스된 치즈 태비입니다. 아메숏은 넓은 무늬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왔다고 하는데.. 영국에서는 저런 넓은 무늬가 나올 수 없습니다. 돌들이 많고 잔풀이 많아 브숏 같은 솔리드가 나올 수 있습니다. 벵갈도 삵과 고양이 교배로 생겼다 하는데.. 미국에서 삵이 사는지도 의문입니다. 삵은 우리 고유 살쾡이 아닌가요? 무늬는 표범의 무늬가 보이며 아메숏과 마찬가지로 야생성이 강하여 입양 시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앙고라, 러시안블루처럼 파양이 많은 종에 속합니다. 왜 영미는 고양이도 아닌 다른 종들과 교배를 지속적으로 시키여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보기 좋나요? 저는 고양이처럼 안보입니다. 

회색이 아메숏이며 갈색이 벵갈입니다.
아메숏과 믹스된 치즈태비
 

냥이들은 환경의 아주 민감한 동물입니다. 코숏도 마찬가지고요. 최근 미국에서 코숏 길냥이로 보이는 냥이를 강제 냥줍 해서 자신이 키우지도 않을 거면서 위탁하고 그 위탁한 집은 중성화를 바로 시키고 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집사를 밤마다 문다고 합니다. 냥이가 집사를 선택하는 간택 과정이 없는 한 절대 강제 냥줍 하지 말아 주세요. 아깽이들도 눈뜨고 걷기 시작하기 전에는 어미냥 없다고 냥줍 하지 마시고요. 우선 어미가 안 보이면 이틀 정도 지켜보고 유기견 보호 소에 신고해주세요.

아프리카 고양이는 표범이 진화한 거로 보이며.. 우리 코숏은 삵이 진화한 거로 보는 게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1.치즈태비(반달,완달) : 가을단풍 같은 가을냥이. 덤불숲, 지푸라기, 낙옆에 숨어서 살기 좋아하는 고양이. 우리민족과 가장 오래 함께 살아온 고양이.

아름다운 우리 자연의 색을 고스란히 담은 치즈태비 반달과 완달 모습
 
 

2.턱시도(반달,완달) : 겨울의 눈과 바위 같은 겨울냥이. 반달곰을 닮았고 작은 나무에 숨어서 살기 좋아하는 고양이

 
 

 

3.고등어태비(반달,완달) : 여름의 푸르름 초목 같은 여름냥이. 턱시도와 치즈태비의 교미로 발생한 고양이. 진귀한 치즈태비의 무늬를 물려받아 코숏의 대표종이고 영미에서 출처없이 품종화하고 있음.

 
 
 
 

4.삼색이(반달,완달) : 봄의 화려한 꽃 같은 봄냥이. 턱시도, 치즈태비, 고등어태비의 교미로 발생한 고양이. 새끼를 낳으면 코숏 4개종이 다 나오는 특색이 있음.

삼색이와 삼색이가 낳은 아깽들입니다. ​
 

이제는 4종의 반려묘가 토종 코숏인지 믹스인지 헛갈리지 않으실 겁니다. 진돗개만큼 값진 종이니 많이들 관심과 사랑 주세요. 저 또한 40년 전 외래종이 들어오기 전이죠. 아깽이부터 총 3마리의 코숏을 3년간 키웠으나.. 모두 6개월 정도 키우니 죄다 나가 버렸습니다. 그때는 어렸기에 배신당한 기분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중성화를 안 해줘서 그런 거 같아요. 최근에 안 사실은 코숏이 의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단 자신이 간택한 경우만요 ㅋ 냥줍은 되도록 하지 말아 주세요. 냥이한테도 선택할 기회를 주세요. 그래야 오래 행복하게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 기억은 코숏은 정말 정말 귀여웠고요.. 절대 코가 크지 않았습니다. 위에 사진들처럼요. 외래종과 믹스가 된 경우만 코가 길게 늘어집니다. 유튜브 영상이나 쇼츠에서 코숏같이 보이는 미국가정과 캐나다가정이라고 나오는 영상들은 모두 코숏이 나오는 짤을 편집 한 것이오니 속지마세요.

대한민국 국가자원인 광물이 외국으로 무단 반출이 안되는 것처럼... 품종화가 안된 코숏도 국가 자원이기에 해외로 무단 반출되는 것은 불법이며 절대 반출되면 안됩니다.

 

우리 벚꽃이 미국과 일본으로 종자가 허무하게 넘어가 종주국 논란이 있는 것처럼 유구한 생태자원은 국가자산이기에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석유만이 좋은 자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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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코숏을 지키기 위해...

2022년 현재 대한민국 코숏 반려묘 가정은 40%라고 합니다. 

영미인 들은 역사도 짧고 뿌리와 전통이 없어서 그런지.. 자꾸 개나 고양이 등을 교미시켜 기형의 새로운 종을 만들어 퍼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쁘지 않게 태어난 상품성 없는 개냥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동물은 코가 납작하면 숨쉬기가 곤란해 행동반경이 줄어듭니다. 우리에겐 개냥이 같고 귀엽지만 동물들은 평생 아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UNITE라는 명목으로 인간도 뿌리가 불분명한 황인, 흑인, 히스패닉, 라틴, 백인이 믹스된 카오스 인종들이 태어나고 있고요.. 지금은 평등이라는 구실로 좋아 보이지만 그들은 영미의 전투 외계인이 되어 기존 지구에서 자리 잡고 살아온 뿌리 민족들을 공개적으로 인종 차별하고 있으며.. 이간질로 싸우게(우크-러시아 전쟁)하고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지만 고양이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그들에게서 지켜내고 변형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1만 년 이상 이 지구상에서 자연 발생한 동물들과 함께 살아온 우리 삼한 민족들은 그 종들의 변형을 막을 수 있습니다. 브숏과 먼치킨도 귀엽고 이쁘지만.. 외래종보다는 토종 코숏을 입양해 키워보세요. 한번 어미 집사라 생각하면 애교 폭발입니다. 앞으론 자신들에게 충성하는 전투 외계인을 키우는 영미가 아닌 우리 삼한 민족이 인류애를 만들고 주도적으로 세계질서와 환경파괴를 막고 지켜 나가야 합니다.

영미에서 고양이를 개량하는 분들은 출처를 정확히 밝히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가져가 개량하는 고양이는 이집트산 고양이가 아닌 수만 년을 이어온 대한민국 코숏임을 명심하시기 바라며.. 만약에 당신들의 환경에서 자연 발생한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를 가져가 교배한 것이면.. 브숏과 아메숏 등 국가와 지역명을 붙이면 절대 안 됩니다. 무조건 영국에서 넘어온 고양이라고 하면 끝인가요? 먼치킨 고양이 태비도 영국에서는 발생할 수 없는 종입니다. 출처 정확히 남기세요. 무단 교배 시 세계의 많은 국가와 민족들을 속이는 행위이며 자원 약탈행위입다.

최근 북미로 우리의 코숏들이 쥐잡이용으로 끌려가서 거리에 버려지고 다. 반출 막아야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캐나다 눈 속에서 꼬리가 얼어붙은 우리 코숏인 고등어 태비 냥이고 길가던 사람이 구해준 경우입니다. 해당 냥이는 200년도 안된 북미에서 나올 수 없는 종입니다. 가는 태비는 덤불숲이 있는 최소 1,000년이 넘은 따스한 마을에서나 발생 가능합니다. 인적이 드문 눈 많은 지역에 적응을 못하는 겁니다. 정말 화가 나고 슬프네요

캐나다 현지 눈 속에 얼어붙어 있는 모습과 구조된 우리 코숏 아깽이들 모습입니다. ​
 

 

2022.12.06 기사. 미국 라이언즈 교수의 비옥한 초승달 아프리카 유례설 반박.

https://naver.me/FlxxL5Xn

 

아프리카에서 농경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고양이가 진화하였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언제까지 역사가 없는 영미세력이 4대 문명 논하며.. 역사가 기록된 우리의 5만 년 농경 생활을 숨길 수 있을지 두고 봅시다. 태비 고양이는 삼한의 태황국 지역인 한반도와 만주를 시작으로 돌궐과 훈족사회로 퍼져 전 세계에 분포하게 된 겁니다. 우린 최초 볍씨의 발견과 1만 년 고대 왕국기록이 존재하는 세계유일의 문명 발생국입니다.

 

한국인, 러시안인, 헝가리(동유럽)인, 트루크인, 중동인, 인도인, 중앙아시아인, 동남아인, 남미인은 유전자가 비슷합니다. 전부 우리의 혈통이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유전자로 발생 서열을 정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유일하게 알 수 있는 근거는 역사기록과 유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지고 있고 아프리카는 없습니다. 고양이 또한 고도로 발달된 우리의 문명이 기준이 되는 게 맞습니다.

 

 

우릴 숨기고 자신들을 내세우려는 영미의 간괴에 더 이상 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