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연대-생활 지킴이

백제계 화교인들의 잘못된 역사인식(ft.장원영 화교설?)

HAN !! 2023. 2. 17. 18:17

우선 말씀드리기 전에.. 중화민국이라고해서 중원의 통치자였던 태황국 조선이 일제에 강점당하고 조선의 제1제국 신라계 청조가 무너진 상태에서 조선독립군 몰래 신라계에 홀대 받던 백제계 장계석이 "중원을 빛내자"라고하며 중화라는 명칭으로 1912년에 나라를 만듭니다(여기서 화는 화하족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결국은 조선독립군에 발각되어 타이완으로 쫓겨나게 되지만요.. 잠깐, 여기말하는 조선독립군은 광복군이 아닙니다. 조선의 독립군은 조선(기존 조선의 제국들과 함께)의 힘으로 독립을 이루자라는 것이고.. 광복군은 미군정의 도움을 받아 독립을 이루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훗날 영미의 간괴로 남북으로 갈라져 싸우게 되는 멍청한 짓들을 하게됩니다 ㅜㅜ 😭

19세 중반부터 20세기초까지 우리의 역사는 영미가 일제를 시켜 거의 지웠기에.. 여기서 잠깐 다루고 가겠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중화공산당은 항일은 없었습니다. 이상하죠? 중원을 침략한 일제에 대항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죠? 왜냐면 중원은 조선의 영토였기에(18세기이전까지 청은 베트남을 포함한 그 위쪽 서북방 몽족의 근원지에 있었고 19세기이후 몽족 서태후의 등장으로 조선 태황제를 무시하고 북경, 조선의 자금을 담당했던 자금성으로 이전 한거로 추정되고 있음.

18세기 조선의 서북방을 지킨 청의 위치

 

그래도 자금성은 한성의 1000분의 1도 안되는 작은 성임. 한성은 위례성을 포함한 도성 중 전세계 전무후무한 난공불락의 거대한 성임) 일제를 앞세운 영미의 계략에 조선이 일제에게 강점되고 원래 조선의 영토였던 만주와 중원, 연해주에서 조선독립군들이 일제와 전쟁을 벌이게 되는겁니다. 실제로 산동지역 분들은 조선독립군이 일제를 몰아내줘서 아직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선독립군이 일제와 싸우고 있는 틈에 장개석이 중원에 1912년에 중화민국을 세우게 되고.. 그러던 중 일제에게도 발각되어 개털리고 중원이 일제에게 넘어갑니다. 뭐 역사는 중일전쟁이라고 하고 있지만.. 조선의 독립군과 일제가 싸우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정확히 말하면 중화민국은 국가로 인정 받을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조선 독립군들이 배신의 괘씸죄로 소련(조선 제2제국 아라사의 전신)과 모태똥을 내세워 장개석을 타이완으로 쫓아낸겁니다. 타이완섬으로 쫓겨난 장개석 일당들은 일제에 식민지배를 받아서 살았다고 좋아하고 아직도 그 잔당들은 조선에게 혐한을 자행하고 있는겁니다. 여기에 625와 일제멸망 등이 있는데 넘 길어져 생략할게요. 조선이 남북으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 틈을 타 중원과 만주에 무혈 입성한 중공 또한 반드시 우리와 싸워서 이기거나 아니면 중원의 지배권을 조선남북에게 승인 받거나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열도와 북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만에 하나 중공과 미국이 조선의 한반도를 공격하면 러시아, 인도, 트루키예, 헝가리, 아라비아, 페르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남미 국가들이 가만이 있을까요? 이게 1만년간 무너지지 않은 삼한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화교와 만주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을 미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나 중화공산당이 지독하면 무서워서 눈치보겠습니까.. 원래 싸움 못하고 뒤에서 호박씨까는 놈들이 더 지독한겁니다. 보잘것 없고 심약한 중화공산당의 시대는 끝나갑니다. 없어지면 다시 원래대로 반목 없이 교류하면 살겁니다. 피는 못속입니다.

장원영의 장씨가 중공성으로 알고 있는데요. 중원의 성씨 1,2,3위가 왕씨, 이씨, 장씨 입니다. 이건 뭐냐면 고려, 조선, 신라가 중원을 통치했다는 의미이고 그 씨족들이 퍼져 중원에 남아 있어서 그런겁니다. 우리의 김이박도 왕족들이었죠. 고려 태황제인 왕건과 조선의 태황제인 이성계, 신라의 해상왕 장보고가 얼마나 많은 첩을 두었겠습니까? 태황제의 첩은 곧 권력이요 가문의 번성이라 말할수 있습니다(권력과 자손은 비례함). 중원의 7할, 열도의 8할은 삼한의 혈통이며 그 뿌리가 한반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희라, 이연복세프도 아무문제없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랑 받으면 살고 있잖아요. 영미일중에 의해 쓰여진 왜곡된 역사가 문제지 그들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 신생국 영미일중의 목적은 거대한 삼한의 민족 분열이고 서로 싸우게하고 소멸시켜 자기들이 득세하는겁니다. 두상 큰 짱골괴뢰들(중공인)을 멸하고 타이완인들이 살길은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에 의지하는겁니다. 지금처럼 주제도 모르고 혐한하고 삼한과 반목하면 지구상에서 흔적조차 없어질겁니다.

임진왜란도 태황국 조선의 지방 부족인 왜가 명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난을 일으킨 것이고 조선이 신라계 여진족을 통해 제압한 것입니다. 그 후에 여진족 후금이 조선 태황제의 제가를 받고 명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겁니다. 근데 명이 상해지역에 있었지만 백제계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상해지역은 신라도 차지했음). 화교들은 있지도 않은 '하나라' 후손도 아니고 '화하족(한족)'도 아닌 그냥 고구려, 백제, 신라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원은 허허벌판이라 나라가 세워져도 부족 및 호족(씨족) 레벨이고 100년 이상을 못 갔으니까요. 모두 태황국 삼한(삼조선)에게 제압당했으니까요. 역사와 문화 또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짱골괴뢰들(중공인)이 죽어라 우리의 찬란했던 삼한문화를 가져가려 하는겁니다. 오죽하면 꼴랑 20년간 진씨나라 왕인 진씨왕이 자기 무덤이 훼손되기 두려워 지하 깊숙이 매장했겠습니까? 15세기 이전은 세계는 조폭처럼 지배된 사회라 보시면 됩니다. 삼한의 태황제 승인없이 중원도 지방에 나라를 세울 수 없었으니까요.

일제가 조작 못한 곳이 족보입니다. 해주오씨를 조사하다가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중국으로 표기된 부분은 기록에 없을 시 최근에 무조건 중국을 넣고 있으니 스킵하세요.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해주오씨(海州吳氏) 시조 오인유(吳仁裕)는 중국 송(宋)나라의 대학사(大學士)로 984년(성종 3년) 고려에 동래하여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을 지내고 해주(海州)에 정착하였다. " 송나라 대학사가 왜 고려에서 관직을 얻었겠습니까? 송나라는 태황국 고려의 지방부족레벨이고 고려에서 인재를 등용했다는 말인겁니다. 여기서 송의 위치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중원이 송이 차지했다고 가정하고 쓴글입니다. 송은 지금의 사천부근 장안지방에 작은 고려의 부족국이었습니다. 공자 논어 맹자 이황 이이도 전부 삼한 지역의 대학사들이지 어느부족, 어느나라에 소속 됐다 말할수 없습니다.

"오현보는 오씨의 비조 오첨(吳瞻)의 24세손이다. 500년(지증왕 1) 오첨이 중국에서 신라에 들어와 함양에서 살면서 오씨의 연원을 이루었다." 이것도 잘못된 것은 신라때 중국이 없었는데.. 들어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500년 6세기는 중원을 차지했던 고구려 쇠퇴기로 이때 중원 양자강 이남 상해지역은 신라가 다 차지한 상태라.. 그냥 신라의 수도 경주 인근 함양에 살았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고려와 신라때 관직을 얻은 해주오씨는 오씨중 가장 많은 인구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권력은 곧 자손수다. 시사하는 바가 크지요.

장원영의 출생정보는 왜 지워졌을까?

장원영의 출생정보는 지금은 나무위키에서 지워졌는데.. 이전 출생정보를 보면 할아버지는 화교, 아버지는 귀화하여 한국인, 어머니도 한국인, 장원영도 한국출생이라 한국인 그래서 30%만 화교라고 나왔던거 같아요.

최근에 봉황 은비녀로 중공x들에게 린치당해 무서워서.. 그래서 대림동에서 장사하기 어려워서 지웠을까요? 예전 대림동 살때 성심병원 옆이라 10년 전에 잠시 들렀던 곳인데..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아담했습니다. 장원영이 아버님이 하셨다니 신기하네요.

화교로 3대째 이어온 자긍심 존중합니다. 하지만 화교라는 실체도 없고 급조된 명칭이라 곧 없어집니다. 삼한민족으로 모두 바뀔것이니까요. 저는 제주도(탐라국)말도 한국말 아니라고 봅니다 ㅋ

우리가 200년간 이어온 미국을 제압하고 100년간 이어온 중공을 제압하면 세계역사는 어떻게 될까요?

최근에 중화공산괴뢰들과 그 자제들의 한국연예인 린치사건들과 한국대학들에서의 집단 행동들이 심해져 광개토의병군을 조직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과 맞설 예정이오니 넘 걱정들 마세요.

우리가 중공을 멸할때까지 화교이던 조선족이던 그들의 행동에 대해 뭐라 하지 맙시다. 우리도 군부때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으니까요. 지금 중공이 그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죽하면 한강에 버젓이 간첩공간 만들어 운영하며 이들을 압박하겠습니까? 중공계 화교들에게 인사를 하라마라 강요하지 마세요. 하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면 한국(삼한)문화를 존중해서 따라줘야 합니다. 왜냐면 세계인들은 케이팝이 한국문화라 생각하니까요. 그게 싫으면 돌아가세요. 그게 예의입니다.

원영이는 어머니도 한국인이고 한국국적자이기에 무서워하지 말고 당당히 한국인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신념만 확실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끝까지 당신을 지켜줄겁니다. 아마 국민들은 한국식 인사 여부로 판단할겁니다. 외모는 글로벌 급이고 목소리 톤이 좋으니.. 발성이 좀 부족해도 노력하면 될듯 해요. 기독교 나라 미국에서 우리 가수만 절하면 그들이 좋아할까요? 짱골괴뢰들(중공인)이 못하게 했다고 안하는 것은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중원의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모두 한국의 편두형 핏줄인데.. 두상 큰 짱골괴뢰들(중공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알고 사는 타이완인들의 편협한 역사인식 때문에 답답해서 한자 적었습니다. 청조가 짱골라를 변발을 시킨 이유는 두상이 큰 특징 때문에 상투를 한 삼한민족과 구분하기 위해서 입니다. 패한 명의 백제계들에게만 변발을 시킨 것이 아닙니다. 열도의 대다수는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이나 왜인들도 키가 작고 얼굴이 납작한 부분이 있어(아이누족 혼혈) 상투를 못하게 변발을 시키고 삼한 민족과 구분한 겁니다.

하루빨리 깨우쳐 천손의 후예인 자랑스러운 삼한의 민족으로 살아가기를 빌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짱골괴뢰(중화공산당)로 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삼한연합 총사령관

의병장 광개토 올림.

P.S.중공과 미국이 예상보다 빨리움직여 삼한민족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의병규모를 '삼한연합군'으로 승격하여 '러시아, 인도, 트루키예, 헝가리 등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아라비아, 페르시아, 중.남미' 등의 혈연공동체국들과 5년내에 삼한연합국을 결성하며 맞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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