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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연방임시정부3

삼한연방임시정부위원회(삼연위) 휘장. 삼한의 상징인 삼태극과 팔괘를 차용하여 도식화 하였습니다. 삼태극은 삼한민족의 터전을 의미하며 삼대륙의 기온 및 환경을 표시합니다. 파랑 : 아시아(유럽, 오세아니아 포함), 빨강: 아프리카, 노랑 : 아메리카 , 유럽과 오세아니아는 삼대륙을 감추기 위해 영미세력들이 오대륙으로 나눈것이며 올림픽 등을 통해 세를 과시하고 선전하고 절대왕국 조선이 분단된 상태에서 조선의 드넓은 영토를 영프 임의대로 구획하여 정리하고 우리의 삼한을 감춘 것입니다. 향후 삼한연합(HAN)에 참여하는 회원국들은 영토를 통치권 또는 거주권이 아닌 공식적인 소유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 조선의 듕귁에 해당하는 중원, 열도, 북미서부 영토는 인정 받을 수 없습니다. 팔괘는 자연계 구성의 기본이 되는 하늘·땅·못·불·지진·바람·물.. 2022. 9. 30.
삼한연방임시정부 초대강령 선포 아직도 잘못된 역사관으로 우리가 중일의 속국이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8할이 넘습니다. 이런 사고의 전환이 2할로 떨어지고 우리의 영토가 반만년 간 서유럽까지였다고 모든 국민이 믿게 되는 그날부터 삼한연방임시정부위원회(삼연위:정당)의 목표는 실현됩니다. ​ ​ 본인도 참역사를 알기 전에 나토를 약소국을 지켜주는 지구방위대로 알고.. 미국의 골드러시에 열광하고.. 영연방의 식민지를 부러워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것이 절대왕국 조선에게서 빼앗아간 땅을 지키기 위한 영미의 치밀한 설계였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20년내 삼연위 회원 1,000만 명과 국회의원 3분의2석을 만들어 참역사를 알리고 전세계 50억 삼한민족을 광개토의병장 본인처럼 변화시켜 나갈 겁니다. ​ ​ 대한민국은 의병의 나라이고 그 .. 2022. 9. 9.
새로운 대한민국 수립을 위한 삼한연방임시정부 출범. 태고의 시원인 삼한 민족이 지금은 보잘것없이 미국의 식민지로 연연하고 있는 것이 개탄스러워 민족정기를 반영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후대에 위대했던 천손의 민족임을 깨우쳐 주고자 하늘이 참역사를 알려주어 광개토의병장 본인이 역사적 소명을 다해 끌고자 하오니 많은 가르침 주소서 ~​대한민국은 국민 것이고 국민이 바꾸길 원하면 의원 3분의 2석을 만들어 전부 바꿀 수 있습니다.​꿈 많은 우리 자녀들이 실종, 자살, 펜타닐(냄새만 맡아도 실신하는 무서운 중공산 독성 마약) 등으로 아무 이유도 모른 체 속절없이 주검으로 돌아오는 형국에 국가 공권력마저 야합으로 무너져 이번에도 국민이 참여하는 범국민 촛불 혁명으로 바꾸어 보려 했으나.. 박근혜 탄핵 때처럼 아무것도 바뀐 게 없고 국민들은 힘만 빠지고 다시 제자.. 2022.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