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속연대-역사 지킴이17

채널 A '체크인 한양'...위대한 조선 역사 폄하 드라마인가? #OTT송출중단 #용천루가면왕된다 #개차반된왕 #방주신분이용포 #판타지위장 이전 포스팅에서 전해 드렸는데요. 임금 왕(王)이라는 명칭은 조선의 임금만 사용할 수 있는 절대적인 표현이었습니다. 임금 왕(王)의 석삼은 삼한을 표시하며 세로로 뻗은 일자는 삼한을 통치하는 절대군주를 표현합니다. 그래서 중원에서는 임금 왕(王)이라는 존재가 없는 겁니다. 즉 삼한은 19세기 이전까지 전 세계였으며 임금 왕은 그 전 세계를 통치하는 유일한 군주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에서 사용되는 '킹'과 '칸'은 삼한의 왕(王)이 아니며 별도로 해석해야 됩니다. '킹'은 영주가 우두머리가 된 것이고.. '칸'은 부족을 거느리는 우두머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선의 임금 왕(王)은 킹과 칸을 거느리는 천자 즉 하나님(알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다스리는 보이는 신'이고 '하느(늘)님.. 2025. 1. 5.
왕과 황제는 조선의 임금만 사용할 수 있는 절대(신)적 표현이었다. #조선왕조실록 #영주 #킹 #칸 #술탄 #어라하 #엠퍼러 #왕 #황제 #태왕 #태황제 오늘은 정말 재밌는 얘기거리가 될 것 같은데요. 조선왕조실록이 왜 조선만 유일하게 기록되어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왕과 황제, 킹과 엠퍼러 등 잘못된 여러 용어를 바로 잡으려 합니다.  왕(王)은 킹(King)이 아니며 황제(皇帝)는 엠퍼러(Emperor)가 아닙니다. 1) 좀 당황스럽죠? 이 단어들의 이퀄(=)은 우리가 일제와 36년간 싸우고 있던 20세기초에 영미일에 의해 조작된 용어들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20세기 이전(삼한이 전 세계를 통치했던 시기)에는 서로 다르게 쓰인 용어들입니다.  위의 그림처럼 19세기 이전은 왕(王)이 절대적인 존재였으며 황제(皇帝)라는 용어는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봉황 황(凰)이 쓰인 것은 부처(신)에게만 사용됐습니다. 20세기에는 개나 소.. 2024. 9. 24.
세계를 통치했던 절대왕국 조선의 임금(태황제) 호칭인 폐하, 전하, 저하 정리입니다. #폐하는황제가아닌임금이다. 폐하, 전하 모두 왕을 높이는 말이 아니라 신하들이 스스로를 낮추는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선의 임금 호칭에 대해서 의문점을 자기고 있을 겁니다. 우리는 임금을 "전하" 세자를 "저하"로 알고 있죠.. 하지만 일제가 조선왕조실록의 많은 부분을 가지고 가고 일부를 왜곡하여 남겨 두었기에.. 많은 서울대 친일역사학자들이 그 왜곡된 부분을 확대하여 식민역사 편찬을 주도하고 남기고 아직도 학생들에게 교육시키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은 아래에 보셔도 임금은 당연히 대전에 있고.. 세자는 저택에서 머물기 때문에 실록에 많은 부분이 "주상은 전하", "세자는 저하"로 표현 됐을 겁니다. 저 또한 전하라는 호칭은 신하가 가슴을 내려 전하는 표현으로 알고 있었고.. 폐하는 폐를 바닥에 대고 전하는 .. 2024. 2. 20.
한반도를 핵오염수로부터 지켜야 하는 이유? #한일전쟁 한반도(만주포함)는 1만 년간 이어온 우리 삼한민족의 터전이며 삼한의 태황제들이 전 세계를 돌며 찾은 가장 안전하며 가장 먹을 것이 풍부하며 가장 아름다운 산천을 가지고 있고 민족의 뿌리를 지켜낼 수 있는 천혜의 요새인 것이다. 남으로는 열도가 태풍을 막아주고 서로는 중원이 사막의 모래 폭풍을 막아주고 4 개절이 있어 적절한 강수량으로 옥토가 기름지며 과일이 넘쳐나고 3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수산물 또한 풍부하다. 서유럽은 돌산이며 아시아의 중앙은 사막이며 북미는 토네이도와 지진이 끊임없으며 남미와 동남아는 곡식을 수확하기 어려운 곳이다. 전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한반도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전 세계를 통치한 삼한의 태황제들이 수도로 삼고 사후에 잠들 곳으로 그 터전을 이어온 것이다. 그.. 202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