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장동 김만배 누나를 만난 건...50억 뒷거래인가? #화천대유 #청화동인3호

 

 

화천대유 김만배, 윤석열

열린 공감 취재 내용을 요약하면.. 윤석열은 아버지 무릎 때문에 연희동 집을 급매로 내놓았고.. 그 집은 김만배 누나에게 시세 40억보다 싼 19억에 넘어갔다. 문제는 그 이전에 윤석열 아버지가 10억 정도 하는 상암동 디엠씨파크자이로 이사를 가서 살고 있었다는 겁니다. 여기서 두 가지 꼭지가 수상한데요. 첫 번째는 윤석열 아버지가 급매 전 디엠씨파크자이로 이사가 살고 있었다는 것과.. 두 번째는 연희동 근방 10곳 중개소에 급매로 내놓았다는데.. 열린공감 취재팀이 해당 물건지 근방을 전수 조사한 결과 급매 물건은 없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40억짜리 집이 19억에 다운 계약서가 작성된 거죠. 아무리 연희동 집이 구석진 곳에 있어도 단독은 땅값이라 반값으로 팔 이유가 없는 겁니다.

 

윤석열과 그 아버지

여기서 우연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은 김만배 누나와 거래한 시기가 윤석열이 검찰총창으로 지명된 시기와 일치하고 어떻게 급매 물건이 없는데 김민배 누나는 윤석열의 아버지를 만나 연희동을 19억 원에 거래했을까요? 근데 또 하나 의심이 드는 것은 50억 클럽으로 오르내리는 인물 중 곽상도는 빼고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은 박근혜 탄핵의 주역이고 문재인 정부 실세 중에 실세라는 거죠.

 

이런 추론을 해봅니다. 만약에 이재명 또는 김만배 대장동 일당이 보험으로 윤석열을 로비했고.. 50억이라는 거액을 한 번에 현찰로 넘기는 것보다.. 19억에 집을 사고 시세에 맞추어 21억을 현찰로 넘기고.. 나머지 19억에 매입한 집을 제3자에게 양도하면.. 총 50억이 윤석열에게 넘어가게 되는 겁니다. 또는 나머지 매입한 집 처분은 윤석열이 검찰 총장으로 있을 때 자신들이 풀려나기 위한 후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 이런 검증도 안된 인물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나와 국민의 눈을 흐리고 깨끗한 손을 더럽히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대장동 건은 조사 중이지만.. 윤석열과 이재명이 대통이 되면.. 8,500억 먹은 대장동 일당은 아무도 모르게 몇 년 내 깨끗이 정리되고 나올 겁니다.

 

 

돈 주면 만들어주는 ARS 여론조사에 편승해 잘못된 선택하지 마시고.. 이번 대선은 국민이 기득권 독재의 졸이 아닌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줍시다. 제발 인물 보고 소신투표해 주십시오. 자살당하는 사람 없는 국가 시스템 재건해야 됩니다.

 

"잘못된 선택은 나에게 반드시 돌아온다"

 

의병장 펴라 배상.

 

 

https://youtube.com/shorts/MTGnxaJed-c?feature=share

 

출처 : https://blog.naver.com/yoyo361/222520668278

윤석열 부친은 왜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에게 집을 팔았나?

 

출처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9087

윤석열 父 연희동 자택의 '다운계약' 의혹 불거져···윤석열은 몰랐다 '글쎄'

 

 

#대장동 #윤석열 #이재명 #김만배 #정영학 #화천대유 #천하동인3호 #김만배누나 #윤석열아버지 #50억클럽 #열린공감TV  #의병장TV #상속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