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학계에서는 영조 태황제의 곤룡포(천자가 입는 용포)가 바꿘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모릅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려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아무리 중일이 역사 왜곡을 해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최근 조선의 신하국들인 명과 청의 날조가 점점 심해져 넘 화가나 팩트로 조져보려 합니다. 위 그림은 18세기 영조의 위세가 나타는 그림으로 오조룡(손발톱이 5개인 용 : 신을 표현함)을 품은 영조의 곤룡포 모습이며 18세기 프랑스 삽화가의 눈에 비친 영조의 모습입니다. 중앙에 영조태황제 옆에 있는 것은 충신 건륭제로 가슴에 사조룡(손발톱이 4개인 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양화가라서 18세기에는 용을 몰랐기에 늑대처럼 그렸으나 삽화가의 특징은 정확한 포인트를 잡는데 있기에 용의 혀와 사조는 중요한 부분이라 포착하여 그려 넣은거 같습니다. 날개 달린 서양의 용은 조선의 봉황(용의모습)을 베끼어 형상화한 모습입니다. 서양,동양의 용이 아닌 모두 조선의 용이라고 말해야 옳은 겁니다. 용은 서열이 낮으면 함부로 다룰수 없는 태황(신)의 상징이었으니까요.

최근에 올라오는 청의 건륭제 곤룡포와 주원장의 곤룡포 모습은 전부 우리의 조선 태황제의 모습을 베끼어 퍼트리고 있는 것이며 그들의 것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또 바꿀수 있겠지만 위의 그림은 절대 변할수 없는 팩트이기에 속이질 못할겁니다. 해당 동판도 프랑스 왕실 서고에 보관되어 있기에 근거는 확실합니다.

곤룡포는 태황제의 상징이며 임금(임금은 17세기까지는 '임금 왕'으로 표현했으나 18세기 부터 제국과 황제가 등장함으로써 '임금 황', '임금 제'로 표현됐습니다. 새로운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륭제나 영락제가 임금의 표현을 못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의 임금은 하나며 조선의 태황제임을 알린겁니다)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황제는 황색을 입었다고 중공 사대주의자들이 장난치는데... 넘어가지 마세요. 아니 무슨 비단장수 왕서방들이나 입는 누런 황색(인간계 땅색임)을 18세 이전에 누가 입습니까? 용의 불을 상징하는 적색을 입는게 맞죠. 여기서 태조는 승천하는 용을.. 영조는 하늘로 승천한 용을 표현하였으며 세상의 중심은 나 영조다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태조의 곤룡포가 청색인 이유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건국의 모습을 담은 것이며.. 세종의 곤룡포가 적색인 이유는 아버지 천태종이 구라파(유로파)까지의 고려 영토를 수습하고 천하를 얻었기에 아들 세종이 용이 승천하며 불을 뿜는 모습의 적색을 담은 것입니다. 황색(땅색)은 황제가 아니며 인간계의 땅의 수령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곤룡포는 하늘과 불이 상징인데 황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고로 누런 황색에는 용을 새겨 넣으면 안됩니다. 적색이 용의 불을 상징하는 최고 존엄의 임금(태황제)을 상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원의 어느 왕도 적색 곤룡포를 못 입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영조 태황제는 건륭제에게 조선 세자의 용 모습을 취하게 하고 사조룡(손발톱이 4개인 용)을 입게하여 군신 서열을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쉽게도 영조와 정조, 건륭제가 죽고.. 19세기 아편전쟁이 일어나고.. 조선의 제1제국 청을 악화시킨 영미세력의 침범으로 군대가 없이 제5제국(대청제국, 아라사제국, 페르시아제국, 오스만제국, 헝가리제국)으로 나누어 세계를 통치하던 절대왕국 조선은... 제국들이 황제놀이에 취해 조선은 뒷전이고 태황권도 좌우 세력 다툼에 악화되어 조선은 급격히 쇠퇴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몽족인 서태후가 나타나고 조선을 배신하고 중원의 소유권과 통치권을 전부 가져가게 됩니다. 그러니 군대도 없고 악화된 조선이 그냥 별볼일 없는 혹으로 보이는 것은 뻔한 이치겠죠... 그래서 고종 태황제 또한 청의 눈치를 보게 되는 형국이 온겁니다. 고종 태황제의 곤룡포에서도 보이 듯이 태조와 영조의 곤룡포는 위엄이 있으나 고종의 곤룡포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작고 승천한 용의 모습을 가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서 늦게 나마 군대를 갖추고 근대화를 이루려고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부랴부랴 영토를 되찾으려 간도 이주도 해보았지만... 영미의 계략으로 일제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게 되는 겁니다. 추후 조선을 무너지게 한 영미의 계략에 대해 또 한 번 다루겠습니다.
고종 태황제가 황제 흉내를 내려고 황색을 입은게 아니고 곤룡포는 여러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반영하듯 청 황제들이 황색을 입었고 조선보다는 서구에 많이 알려졌기(조선은 대청제국을 통해 서양 오랑캐를 상대하게 함)에 뭐 황색 황제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할 수 없이 대외적으로 입은거로 판단됩니다. 일제의 농간에 넘어가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곤룡포의 함정.
아마 이 부분이 일제가 가장 많이 조작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신 것처럼18세기 프랑스 삽화가에 의해 모든 게 밝혀졌습니다. 조선왕조실록 또한 우리들의 문화를 제외한 곤룡포와 영토관련 기록은 조작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난중일기가 없었으면 이순신장군의 존재도 없었을거고요... 찌질이 선조에게 쫓겨난 장수로 우리에게 남았을겁니다. 태종2년 1402년에 만들어진 혼일강리역대국지도(복사본이며 규장각 소장본, 원본은 일본이 훔쳐가 자기들 왕서고에 보관하고 있음)에 조선의 큰 성 외에는 명이라는 성과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무슨 명이 황제국이며 곤룡포를 우리 조선의 태황제들에게 하사 했다고... 역사 왜곡에 맞장구 칩니까? 명은 조선의 작은 지방호족(수령 왕) 정도의 레벨이었고.. 모든 것을 태황국 조선의 문화를 차용하여 생활했습니다. 임진왜란때 조선을 대신해 왜구와 싸우다 전멸하여 명은 멸망하게 되는 겁니다. 조선은 멀쩡한데 말이죠.. 조선이 일제에 강점당해 있을때 중화민국을 만들고... 조선이 분열되어 남북으로 싸우고 있을때 중화인민공화국을 만들어 중원이 자기들 땅이었다고 우기는 거라 똑같습니다. 조선이 합치기(통일) 전에 역사를 왜곡하여 다시 조선민족이 하나되는 것을 막으려는 속셈입니다. 역사 왜곡을 해서 싸우지도 않고 우리 고토를 차지하겠다고? 우리 삼한민족이 바보인가? 단 한번도 그냥 중원을 넘겨준 적이 없음을 잊지 말라~~
곤룡포 왜곡 사례입니다. 문자를 조작하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예술품 위조하는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조작글]
1449년(세종 31)의 기록에 의하면 세종이, “예전에 나는 사조룡의四爪龍衣를 입었었는데 뒤에 듣자니 중국에서는 친왕이 오조룡을 입는다기에 나도 또한 입고 천사天使를 대접했는데 그 뒤에 황제가 오조룡복을 하사하였다. 지금 세자로 하여금 사조룡을 입게 하면 내게도 혐의가 없고 중국의 법제에도 잘못됨이 없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1449년에 오조룡보 곤룡포를 입었음을 알 수 있다.(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866
[원글] 여기서 앞에 '세종'이라는 문구를 '경태제'로 바꾸면.., 듕귀은 조선의 태황제가 머물던 거처임.
1449년(세종 31)의 기록에 의하면 경태제는, “예전에 나는 사조룡의四爪龍衣를 입었었는데 뒤에 듣자니 듕귁에서는 친왕이 오조룡을 입는다기에 나도 또한 입고 천사天使를 대접했는데 그 뒤에 황제가 오조룡복을 하사하였다. 지금 세자로 하여금 사조룡을 입게 하면 내게도 혐의가 없고 듕귁의 법제에도 잘못됨이 없겠다.”
이렇게 일제가 역사를 조작했으니.. 조명이 곤룡포를 만들었다는 둥 자기들이 한복을 입었다는 둥 아주 밥먹듯이 우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연히 우리 문화재 훔쳐가 Keep하고 있는 영미일은 함구하고 있고요. 조선민족을 없애야 자신들이 삼한의 역사와 문화를 모두 가져가거든요... 직지를 독일이 가져가 금속활자가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는거라 마찮가지입니다.
명의 곤룡포 주작





중공과 타이완에게 고합니다. 블로그에 역사적 진실을 혼돈 시키기 위해 그림 그려 올리지 마시고... 없는 무덤에서 찾지도 마시고... 그렇게 대단한 황제였다면 조선처럼 당당히 명 황제라는 인물들의 어진을 세계에 공개하고 유네스코에 진품여부 판별하면 됩니다. 아니 고려 말 최무선이 지금의 핵무기인 화약과 화포를 만들었고 그것도 용맹하기 이를 데 없는 북방민족이 순하디 순한 남방계를 황제로 모셨다고? 언제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장난에 놀아날 것인가? 우리가 중원을 복속시키면 믿을 것인가?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온다.



위에는 명 황제라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체형이 죄다 똑 같을까요? 창작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운데 그림은 가운데 용의 모습이 수염 위에 그려져 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이걸 위키피티아(위키백과)와 나무위키는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더 황당한건 이걸 또 대한민국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차용하고 있는겁니다.
청의 곤룡포 주작
(좀 있으면 건륭제가 익선관도 썼다고 그림 조작하여 퍼트릴겁니다)

누루하치는 용포가 없었다.
누루하치의 용의 표식을 보면 그냥 기존 어진에 영조 태황제의 오조룡보를 편집하여 반영한 것이 오른쪽 어깨부분에 보인다. 정말 중공x들 하는 짓이 정말 조잡하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금도 계속 바꾸고 속이고 있기에 좀 힘들지만 관련 자료들 모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청은 만주족도 몽족도 아니며 신라계 삼한민족입니다.
어디 심양(선양)이 만주입니까? 흉노(훈족)의 터전이고 신라 김씨의 터전입니다. 만주는 일제때 조선민족을 분리시키기 위해 불렸던 지명이고 만주라는 명칭은 없고 요동 요하 요서라고 표현하는게 옳습니다.
여진도 '계집 녀'가 아니고 고려의 려와 진(김씨 신라계)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려진이 맞습니다. 중화공산당에 속지마시고 전부 이간계입니다. 함께 싸워 주세요.
위의 건륭제 초상화에서는 18세기 프랑스 삽화가 그린 그림처럼 건륭제의 사조룡과 용이 승천하는 모습은 확인 할 수 없었으며.. 청 황제라고 하는 인물들의 의복은 누루하치는 사조룡이 없는게 맞고.. 건륭제는 사조룡과 용의 승천 모습이 표현한 의복이 맞습니다. 진본 어진을 공개하고 판정받으면 됩니다.
아래 내용은 2019. 12. 11. 청나라 황제가 입었던 황룡포…심양(선양)고궁박물관 특별전으로 해서 연합뉴스TV가 공개한 자료입니다. 이렇게 라도 해서 영조 태황제의 하늘로 승천한 오조룡을 건륭제도 하고 있었다고 속이고 싶었나 봅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역사 찾기 움직임이 심상찮음을 눈치챈 거 같습니다.


중일의 역사왜곡의 핵심은 절대왕국 조선의 신하국 명과 청을 조선과 똑 같이 만들고 뒤바꾼다(Reverse)입니다. 예술품 도둑놈들이 모조품 만들어 진품과 바꿔치기하는 것과 똑같은 방법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아래에 영상으로 만들어 배포하오니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된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현재 일본이 장악한 유튭이 진실을 막고 있습니다. 안보셔도 좋으니 클릭 한번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볼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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