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인 윤석열이 말하는 조선은 국력이 약해서 무너졌다? 친일파들의 논리와 똑같아..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래에서 정확히 밝힙니다.

역사적인 팩트 "영미는 일제에게 조선의 강점을 승인했다." 풀어서 다시 말하면 "일제는 영미의 조정을 받았다"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이 말이 이해가 안 갔습니다. 왜 영미는 우리 동맹인데.. 간악한 일제에게 우리 조선의 강점을 허용했을까 하고요... 그런데.. 참 역사를 알고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공유하고 미래를 대비하려 합니다.
여태껏 "절대왕국 조선이 지워진 세계사"를 통해 다루었던 내용을 간략히 종합하고 넘어가면요..
태초의 세계는 환(한)의 세력에 의해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환단고기와 규원사화를 바탕으로 하면요... 그렇다고 1만 년 전의 기록이 남아있는 역사는 우리가 유일하니까... 여기에 토를 달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환국과 배달국을 거처 고조선(삼조선:삼한)으로 넘어오고 여기서부터 국가라는 모습이 형성되고 기록이 남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단군의 기록이 유라시아까지 남아있고요.. 그리고 또 유라시아를 차지한 강력한 호족 연맹체인 고구려가 등장하고 서구에는 꼬레(Corea)로 기억됩니다. 그 고구려의 영토를 이어받은 민족이 통일신라이며 이때부터 호적이 아닌 혈연 공동체가 세계를 나누어서 지배를 하게 됩니다.
구라파가 신라의 꼬리 땅이라는 지명이라는 사실도 알게 됐고요.. 아라사와 아라비아, 아프리카, 아메리카가 이때 구분되어 태동되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서구에는 신라는 시나(Chine)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짧은 300년간의 통일 신라시대를 거쳐 후삼국 중 고려가 다시 세계의 주인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여기서 몽족이 나타나는데... 몽족은 태황국 고려의 제1군이라고 보시면 되고 서역을 지켰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몽(고:태황국 고려)로 기억합니다. 그러던 중 몽족이 배신을 하고 고려 후기 최무선이 화약과 화포를 만들어 제후국들과 함께 몽을 멸망시킵니다. 그리고 이성계가 다시 영토를 정비하러 가던 타이밍에 역성혁명을 일으켜 조선을 세우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 나오는 몽족과 몽골은 다른 민족입니다. 징키스칸의 태생이 고구려 후손인지 몽골족인는 조사중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1만 년간 단 한 번도 구라파(서유럽)이 삼한의 영토가 아니었던 적이 없다는 겁니다. 지도에서도 보시면.. 말로 쉬지 않고 달리면 고구려 국내성에서 상해까지 걸리는 기간을 1일로 보면 서역까지는 2일 정도 걸리고... 한반도 경주까지는 10일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해와 구라파까지는 거의 평지라고 보시면 되고요... 경주까지는 강과 산을 수차례 넘어야 갈수 있는 험난한 거리입니다. 절대 구라파는 멀지 않았고 지척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국가를 세우기도 어려웠겠죠.. 방어하기가 힘드니까요... 그래서 백제가 부여에.. 신라가 경주에.. 수도를 건설하고 백제는 동남아와 호주 대륙을 신라는 아메리카를 통치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은 한반도에 대제국들이 모여 있는 이유입니다. 한반도는 삼신들의 잠들어 있는 곳이고 천해의 요새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은 조선의 주변에는 청과 왜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고구려 때부터 형성된 친족 관계국들이 주변에 많이 배치되어 있어 만약에 청이 난을 일으키면 아라사와 아라비아, 페르시아, 오스만(돌궐), 동유럽 훈족(말갈) 세력들이 말을 타고 단숨에 달려와 난을 제압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1만 년간 천손의 땅을 지키고 지위를 유지하고 역사를 이어온 겁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냐면... 19세기 이후부터 영미가 1만 년간 이어온 아름다운 유산을 파괴하고 많은 원주민을 살상하고 버젓이 자신들은 신사의 나라라고 떠들고 있고... 아직도 빼앗은 조선의 땅을 지키기 위해 우리를 감시하고 삼한 친족들을 이간질하며 호시탐탐 우릴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그림은 영국의 조선 침략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영국의 침공지역인 남경(난징:난징조약이 아닌 난닝조약으로 판단됨), 북경(베이징), 천진(텐진)이 아닌 청의 주거주지인 조선의 서남방 지역에서의 영국의 침투를 보여줍니다. 사실상 남경, 북경, 천진은 조선의 듕귁으로 조선의 태황제가 직접 관할하는 영토였기에 영, 미, 프 등이 얼씬도 못했습니다. 영국이 주륭반도와 홍콩만을 청에게 요구한 것을 보면 조선의 듕귁은 얼씬도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홍콩 또한 청일전쟁 이후에 영국의 관할로 넘어간 것으로 보면 조선의 듕귁이 넘어갔다라는 말은 거짓으로 판명됩니다. 영미프가 잠시 조선을 넘보다 어린 임금들(헌종, 철종, 고종)을 추스른 흥선대원군에게 박살 난 것이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입니다. 그 후 영미프세력은 수 그러 들었고.. 다시 왜를 앞세워 조선의 듕궉내에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 일으킵니다. 결국 청일전쟁으로 조선의 제1제국인 청이 무너지고 러일전쟁으로 강력한 조선의 제2제국 아라사제국 또한 패배로 조선의 강력한 제국들이 무너지게 되는 겁니다. 아쉽게도 청일전쟁은 아라사가 서태후를 숙청하기 위해 영미일을 끌여들인 전쟁이라 조선에게는 더욱 아쉬운 전쟁이었습니다. 훗날 영미일이 러시아의 뒤통수를 치며 조선의 세력을 악화시켰으니까요... 그 후 이완용 등 친일파들이 일본과 영국, 미국의 군대를 조선의 한성으로 끌어 들어 왼팔 오른팔 다 잘린 조선의 태황실이 무너지고 일제에 강점되게 되는 겁니다. 몽족의 배신도 있었지만... 역사적인 교훈은 영미의 간괴에 의한 혈연(친족) 공동체 간에 다툼이 조선이 무너진 결정적인 패착이고... 다시 힘을 추슬러 페르시아제국, 오스만제국, 헝가리제국 등을 움직일 수 있었으나.. 친일파들이 황실을 장악하고 영미일의 군대를 주둔시켜.. 조선 태황제가 볼모가 되어 조선의 제3,4,5 제국들이 움직일 수 없었던 것은 조선이 부활을 못한 치명적인 결과였음을 우린 알고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에서 보셨듯이 조선의 해군은 막강했으며... 영미프는 조선의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간계를 쓴 것이고 우리 스스로가 무너진 겁니다.
지금도 영미는 남북간 대립을 조장하고.. 러시아와 동유럽을 대립시키고.. 우리와 러시아를 대립시키고.. 페르시아와 아라비아를 대립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성장함에 있어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질 겁니다.
해당내용들이 뇌피설로 보이겠지만… 대한민국을 대신할 삼한연방(남한, 중원, 열도, 북미-조선의 듕귁 통합)이 세워지고 삼한(친족)연합(HAN)이 만들어지면 삼한의 후손들이 배우고 이어 나갈 겁니다. 역사는 승리한 자에 의해 쓰여지니까요. 영미일중에 의해 쓰여진 모든 역사는 지워질 겁니다.
너무들 걱정들 마세요. 우리가 전쟁 없이 모든 걸 빼앗겼다면.. 지금도 전쟁 없이 우리가 모든 걸 빼앗아 올 수 있습니다. 세상은 근본 없는 야만인(오랑캐)들이 세상을 피로 물들게 그냥 두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근본 없는 야만적인 민족이 200년 이상을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오랑캐란? 우리와 성씨체계가 같고 혈연관계인 여진족과 훈족, 돌궐, 몽족들이 아닙니다. 구라파 지역에 분포해 있으면서 야만적인 약탈을 일삼는 우리와 혈족관계가 아닌 부족들을 말하는 겁니다. 현재는 엥글과 겔만으로 추정됩니다.
아래는 짱꼴족 장개석의 젊었을 때 변발한 모습입니다. 저 또한 짱꼴족의 변발모습은 처음입니다. 머리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우리 삼한민족의 상징인 편두형의 모습이 안 보입니다. 백제계 타이완인들도 속지 마세요. 짱꼴의 특징은 머리 부분 즉 우리가 머리카락이라고 하는 부분이 전부 골이라는 겁니다. 얼굴에 비해 이마와 두상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우리 고구려, 신라, 백제계와 구분하기 위해 변발을 시행한 겁니다. 그래야 구분이 되거든요... 지금의 시진핑이 과연 머리를 삭발하면 지금의 머리 부분이 진짜 전부 머리카락일까요?


중원의 70%인 한족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삼한의 민족들이고 짱꼴족들이 아닙니다. 짱꼴족들이 새롭게 만든 화(하)족도 화교도 아닙니다. 지금 당장 머리를 만져보세요. 장개석의 장씨가 신라의 장보고의 후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장씨를 차용한 거라 생각합니다. 짱꼴족들이 삼한민족으로 스며들려고 신분을 세탁한 거라 보시면 됩니다.
왜족들 또한 변발을 시행했습니다. 왜족들은 기존 원주민(아이누족)들과 관계로 키가작고 얼굴이 납작합니다. 그래서 일본여자들이 머리를 이마까지 가리는 겁니다. 이마를 노출하고 다니는 일본여성들은 삼한의 혈통들입니다.
원숭이 골을 먹는 짱꼴족들과 인육을 먹었던 구라파 야만족들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머리 두상 윗부분이 뽀족합니다. 전세계 50억 삼한민족들의 편두형과 구분되는 특징입니다. 사람의 유전자를 섭취하면 외형의 변형이 오는거로 보고있습니다.
프랑스 또한 조선을 침공한 부분이 있지만 영국에게 뒤통수 맞고 아래와 같이 18세기 조선의 참역사를 세계에 오픈함으로써 용서를 구한 거 같아 크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왕실을 몰아내려 했던 나폴레옹의 정신으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침략세력들은 반드시 멸합니다.


우린 식민지가 아니었습니다. 조선의 수도 한성만 장악되었지.. 조선독립군과 일제는 전쟁 중이었습니다. 조선의 듕귁 영토는 한반도 만주 연해주 중원 열도까지였으니까요. 우린 일제를 앞세운 영미와 36년간 전쟁을 한 겁니다.
만약에 저라도 다 먹은 조선이 북한의 공산진영세력들에게 다 넘어가면 안 되기에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다시 권모술수로 포장하여 세력을 만들어 북미를 지키려 했을 겁니다. 그래도 다행히 북미까지는 못 오게 한반도 남부와 타이완, 열도까지는 방어했으니까요.
지금이야 미국의 도움으로 잘살고 있다고 하는 분들 많은데.. 참 역사를 알면 과연 그럴까요? 저 또한 미뽕이었지만 정신을 차렸는데요. 영미는 공산진영의 남하를 막는 게 목적이 아니고 북미와 호주를 지키기 위해 한반도, 타이완, 열도를 지키고 감시하는 겁니다. 그들이 다시 조선이 되면.. 북미도 넘겨줘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겁니다.
우린 1만 년간 수만은 전쟁, 수만은 나라를 경험했고.. 삼한민족이 통치하면 항시 순응하며 우리의 땅을 지키고 오랑캐와 싸웠습니다. 만약에 태황권이 무너진 조선이 한반도 남부, 타이완, 열도, 북미를 다시 차지했으면 어땠을까요? 확실한 것은 저는 태어났다면 풍족하지는 않지만.. 동국조선 캘리포니아에서 자식들과 함께 낚시도 하며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었을 겁니다. 지금처럼요..
그 찬란했던 민족이 천손의 땅에 오랑캐들을 끌어들이고 염전노인처럼 가스라이팅 당하면 사는 게 그리 즐겁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민족 간 전쟁의 시대입니다. 중공이 타이완을 침공하고 영미세력이 중공과 대치를 하게 되더라도.. 절대 남북러는 영미의 간과에 속지 말고 개입을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들은 19세기때처럼 똑같이 삼한민족 간 분쟁으로 몰고갈 겁니다. 또한 영미세력이 중공을 무너트리고 중원을 차지하려고 하면... 남북러가 영미세력과의 일전을 벌여 우리 삼한의 영토를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속히 반민족행위자처벌 조항이 헌법에 등재되어 윤석열과 같은 매국행위자가 처단되고.. 이완용이 영미일의 간괴에 속아 그들의 군대를 주둔시켜 조선이 무너졌던 결과가 다시는 초례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삼연위 또한 군사학교를 설립하고 의병모집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삼한연합군 총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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